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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닮은 사람' 김재영, 모성애 자극 조각가 캐스팅…고현정·신현빈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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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닮은 사람' 김재영, 모성애 자극 조각가 캐스팅…고현정·신현빈과 호흡

배우 김재영이 내년 방송예정인 '너를 닮은 사람' 츨연을 확정했다고 JTBC가 1일 밝혔다. 사진=JTBC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김재영이 내년 방송예정인 '너를 닮은 사람' 츨연을 확정했다고 JTBC가 1일 밝혔다. 사진=JTBC
배우 김재영이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 출연을 확정했다.

1일 JTBC에 따르면 김재영은 '너를 닮은 사람'에서 조각가 '서우재' 역을 맡았다.

'너를 닮은 사람'은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한 여자와 그 여자와의 만남으로 삶의 빛을 잃은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그로 인해 벌어지는 치정과 배신, 타락과 복수를 그린다.

서우재는 아버지의 뒤를 따라 미대에 진학하고 조각가가 됐지만, 언제나 재능보다 외모가 이슈가 되는 인물이다. 아버지와 같은 재능이 없어 불안해하며, 극도의 외로움을 타는 캐릭터로 그 불안을 숨기기 위해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가지만 늘 무언가 결핍되어 있는 모습으로 모성애를 자극한다.
앞서 신현빈은 미대 선배 '구해원' 역을 확정했고, '정희주'로 변신한 고현정과 또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김재영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맡은 역할마다 특유의 매력을 발산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김재영이 만들어갈 서우재의 모습은 어떤 것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그동안 반듯하고 단정한 모습을 보여줬던 김재영이 자유로운 예술가 서우재를 연기하면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2021년 방송예정인 '너를 닮은 사람'은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KBS '비밀' 등을 집필한 유보라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JTBC '알 수도 있는 사람'의 임현욱 PD가 연출한다.

한편, 모델 출신 배우 김재영은 2014년 드라마 '아이언맨'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용팔이', '마스터-국수의 신', '백일의 낭군님',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터풀' 등에 출연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