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럽축구연맹(UEFA)은 지난해 12월 30일 챔피언스리그에서 뜬 젊은 유망주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이미 2021년에 돌입했지만, 지난해 축구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이례적인 한 해였다. 한편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이 전승 우승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강세를 과시했다.
그런 2020년을 맞아 UEFA에서는 젊은 층 한정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선발 기준은 2가지로 하나는 ‘2020년 말 시점에서 24세 이하의 선수’ 그리고 또 하나는 ‘2020년에 CL 데뷔를 했거나 과거에 거의 CL 출전 경험이 없어 올해에 큰 도약을 한 선수’라고 되어 있다.
유럽의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가 뽑혔고 도르트문트에서는 주드 벨링엄, 조반니 레이나가 뽑혔다. 이밖에 올 시즌 리버풀에 가입해 브레이크 중인 디오고 조타도 선출됐다.
■ UEFA 선정 24세 이하 베스트일레븐
GK
아나톨리 트루빈(샤흐타르 도네츠크)
DF
크리스티안 로메로(아탈란타)
자이두 사누지(포르투)
쥘 쿤데(세비야)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MF
페드리(바르셀로나)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지오반니 레이나(도르트문트)
도미닉 소보슬라이(잘츠부르크)
FW
디오고 조타(리버풀)
마르쿠스 튀랑(보루시아 MG)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