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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신년사] 김상균 회장 "창립 50주년 맞아 글로벌 기업 원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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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신년사] 김상균 회장 "창립 50주년 맞아 글로벌 기업 원년 만들 것"

신규사업 진출과 투자 이어가고 신사옥 건립도 추진 계획
김상균 일화 회장이 비대면 '랜선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일이미지 확대보기
김상균 일화 회장이 비대면 '랜선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일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2021년 새해를 맞아 비대면 '랜선 시무식'을 열고 새로운 포부를 다졌다.

김상균 일화 회장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일화는 향후 또 다른 50년을 이끌고 선도하기 위해 경영환경을 글로벌 기업으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5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일화는 1971년 설립된 이후로 식품, 의약품, 홍삼을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국내 최초 보리탄산음료 '맥콜'과 국내 최초 탄산수 '초정탄산수' '천연사이다' 등이 있다. 최근 고덕비즈밸리(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내 용지공급추천 대상자로 선정돼 신사옥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신규사업 진출과 투자로 기업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하고, 대내외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다"면서 "새해에는 임직원과 가족의 행복,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일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일화는 2016년부터 매년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춘천GMP공장, 초정공장 등 5개 각 사업장과 합동 시무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서울 본사에서도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