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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UEFA, 팬 투표 ‘2020 베스트 일레븐’ 발표…CL 챔피언 바이에른 5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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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UEFA, 팬 투표 ‘2020 베스트 일레븐’ 발표…CL 챔피언 바이에른 5명 최다

사진은 유럽축구연맹(UEFA)이 팬 투표로 선정한 ‘2020 팀 오브 더 이어’ 남자부문 베스트 일레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은 유럽축구연맹(UEFA)이 팬 투표로 선정한 ‘2020 팀 오브 더 이어’ 남자부문 베스트 일레븐.

유럽축구연맹(UEFA)은 현지시각 20일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2020년 베스트 일레븐 ‘UEFA 팀 오브 더 이어’를 발표했다.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바이에른에서는 대회 득점왕인 폴란드 대표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수호신인 독일 대표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등이 선정됐다. 작년 여름 리버풀로 완전 이적한 스페인 대표 MF 티아고 알칸타라를 포함하면 최다인 5명의 선수가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세리에A 득점 2위인 31골을 기록한 포르투갈 대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07년부터 15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25골 22도움을 기록한 바르셀로나의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12번째 베스트 11에 뽑혔다. 또 2020년부터 창설된 여자 부문에는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5연패 중인 리옹이 6명의 이름을 올렸다.

각 부문의 베스트 일레븐은 아래와 같다(※ 괄호 안은 국적/클럽)

■ 남자 베스트 일레븐

마누엘 노이어(독일/바이에른)

조슈아 키미히(독일/바이에른)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레알 마드리드)

버질 반 다이크(네덜란드/리버풀)

알폰소 데이비스(캐나다/바이에른)

티아고 알칸타라(스페인/바이에른→리바풀)

케빈 데 브라위너(벨기에/맨체스터 C)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유벤투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바르셀로나)

네이마르(브라질 파리/생제르맹)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바이에른)

■ 여자 베스트 일레븐

사라 부아디(프랑스/리옹)

루시 브론즈(잉글랜드/맨체스터 시티)

카데이샤 뷰캐넌(캐나다/리옹)

완디 르나르(프랑스 리옹)

막달레나 에릭손(스웨덴/첼시)

키라 아무라위(프랑스/바르셀로나)

아망딘 앙리(프랑스/리옹)

델핀 카스카리노(프랑스/리옹)

사라 뵈크 그나르스도티르(아이슬란드/볼프스부르크→리옹)

다니엘 판 데 동크(네덜란드/아스널)

페르닐레 할더(덴마크/첼시)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