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화 ‘어느 가족’ ‘세 번째 살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으로 세계 각국 영화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영화 ‘브로커’에 한국 가수 겸 여배우 아이유의 출연이 결정됐다고 ‘버라이어티’지가 보도했다.
이 작품은 고레에다 감독이 처음 도전하는 한국 영화로,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기를 키울 수 없는 산모가 작은 철제 상자 ‘베이비 박스’ 안에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게 만든 것으로 버려지는 신생아들이 저체온증으로 숨지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작품은 이를 둘러싸고 만난 사람들의 모습을 다채롭게 그린 작품이다.
캐스팅에는 ‘기생충’의 송강호, ‘반도’의 강동원, 고레에다 작품의 ‘공기인형’에 출연한 배두나 등 호화 멤버가 총출동했다. 새롭게 장근석 주연의 텔레비전 시리즈 ‘예쁜 남자’에 출연하고 현재는 ‘이태원 클라쓰’의 박서준과 신작 ‘드림’에 공동 출연하고 있는 아이유가 가세하게 됐다.
아이유는 일본에서도 대박을 터뜨린 넷플릭스 전송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주제곡 ‘마음을 드려요’를 OST로 제공하고 있다. 이 작품은 4월부터 촬영이 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외 판매는 한국의 CJ ENM이 하기로 되어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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