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럽축구연맹(UEFA)이 한국시각 19일 열리는 유로파리그(EL) 16강전 레알 소시에다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의 경기장이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으로 변경됐다고 10일 밝혔다.
당초는 EL 결승토너먼트 1회전 1차전의 주최자인 레알 소시에다드의 홈구장에서 시합이 행해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독일과 마찬가지로 스페인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주가 유행하고 있는 영국으로부터의 입국 제한 때문에 경기장 변경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었다.
한편 벤피카 대 아스널의 경기장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 디 로마로 변경됐다. 또 몰데 FK-호펜하임의 경기장은 비야레알이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로 변경된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의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 대회가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일정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