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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레전드 미션, 결승 진출 톱7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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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레전드 미션, 결승 진출 톱7 누굴까?

11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2' 9회에는 홍지윤, 김다현, 김의영, 윤태화, 양지은 등 14명의 진출자가 레전드 미션과 듀엣 미션을 통해 7명만이 결승 무대로 올라간다. 사진=TV 조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11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2' 9회에는 홍지윤, 김다현, 김의영, 윤태화, 양지은 등 14명의 진출자가 레전드 미션과 듀엣 미션을 통해 7명만이 결승 무대로 올라간다. 사진=TV 조선 영상 캡처
'미스트롯2' 레전드 미션을 통해 결승에 진출하는 톱7은 누굴까?

11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 9회에서는 결승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레전드 미션'과 2라운드 '듀엣 미션-한곡 부르기' 를 통해 톱7이 선정된다.

특히 '레전드 미션'은 대한민국 트롯계를 대표하는 트롯 레전드 3인방 태진아, 김용임, 장윤정의 히트곡 중 한 곡을 참가자들이 직접 선택해 눈앞에서 부르는 방식이다. 14인 참가자 중 절반이 탈락하고 7명만이 결승전으로 진출하는 운명의 무대인만큼, 현장에는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감돌았다.

무엇보다 이날 '레전드 미션'에서는 마스터 10인 전원을 기립 박수치게 만든, 역대급 퀄리티의 무대가 펼쳐졌다는 전언이다. 마치 결승전을 보는 듯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무대에 원곡자인 레전드 또한 "나 역시 감정 처리에 한계를 느꼈던 곡"이라며 "이렇게 부르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겸손함을 내비쳐 극찬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더욱이 경연 무대 내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던 마스터 박선주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졌다"며 "이런 무대를 또 볼 수 있을까 싶었다. 같은 음악인으로서 고맙고 감동했다"고 감격했다.

조영수 역시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부르죠? 그 어느 가수들보다도 소름끼치는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결국 100점 만점이 연이어 나오면서 '미스트롯1'와 '미스터트롯' 등 전 시즌을 통틀어 마스터 총점 최고점이 터져 나왔다는 전언이다.

사진=TV 조선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TV 조선 제공

그런가하면 지난 방송에서는 양지은이 경연을 불과 20시간 앞두고 완전 탈락했다가 극적 회생해 준결승전에 긴급 합류하는 대반전이 일어났다. 양지은은 레전드 미션으로 태진아의 '사모곡'을 선곡했다. '제주댁'으로 불리며 사랑받는 양지은이 톱7에 합류할 수 있을 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제작진은 "마스터들이 장고를 거듭하던 끝에 뽑아낸 실력자들인 만큼, 참가자 모두가 우승 후보이자 또 모두가 탈락 후보라 더욱 긴장감이 넘쳤던 라운드였다"며 "9회 방송분을 통해 또 한 번 대반전의 소용돌이가 몰아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준결승 진출자는 최연소 김태연을 비롯해 김다현, 강혜연, 김연지, 김의영, 류원정, 마리아, 별사랑, 양지은, 윤태화, 은가은, 허찬미, 홍지윤, 황우림 등 14명이다.

레전드 미션과 듀엣 미션에서 우승한 결승 진출자 톱7은 이날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2'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