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이 세탁기에 인공지능 기능 첫 탑재
의류 재질 판단해 최적의 세탁 방법 적용
옷감 손상과 에너지 사용량 모두 줄여
의류 재질 판단해 최적의 세탁 방법 적용
옷감 손상과 에너지 사용량 모두 줄여
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다이렉트 드라이브(DD) 모터를 탑재한 신제품에 통돌이 세탁기로는 처음으로 AI 기능을 적용했다.
신제품은 세탁물 무게를 감지한 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류 재질를 확인해 LG전자만의 세탁 방법인 6모션 가운데 최적의 모션 조합을 선택하고 세탁 강도를 결정한다.
속옷 등 섬세한 의류 재질은 옷감을 보호하기 위해 두드리기, 주무르기 등 다양한 모션을 선택하고 주무르기 모션의 세탁 강도를 낮춘다.
와이파이로 가전 관리 애플리케이션 ' LG 씽큐'에 신제품을 연결하면 편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3월 이후 출시된 LG 트롬 건조기와 연동시켜 스마트페어링 기능을 사용하면 세탁기가 세탁 코스 정보를 건조기에 전달해 건조기가 알아서 건조 코스를 설정한다.
또한 LG 씽큐 앱을 이용해 의류와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세탁 코스를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용량은 22kg이며 제품 가격은 138만 원이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부사장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차별화된 기능과 편의성을 갖춘 AI DD세탁기를 앞세워 프리미엄 생활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