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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일본 '위성극장'서 4월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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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일본 '위성극장'서 4월 첫방송

한국 창작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가 오는 4월 5일 일본 위성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 창작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가 오는 4월 5일 일본 위성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국 창작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가 다음 달 일본 방송에서 첫선을 보인다.

일본 매체 스파이시는 9일(현지 시간) 한국을 대표하는 창작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가 오는 4월 25일 CS방송국 「위성극장」에서 일본 최초로 방송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 작품은 2008년 초연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꿈꾸는 젊은이들이 주인공인 한국을 대표하는 창작 뮤지컬"이라면서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 태성과 민석이 호스트바에 다니는 지환, 유학 온 윤민, 군 제대 직후 찾아온 철진과 함께 꿈과 희망을 추구하는 모습을 그려내는 청춘 스토리를 그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국에서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일본에서 2013년, 2015년에 공연됐으며, 중국에서도 2014년, 2015년 공연되어 전 공연 매진이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상세히 보도했다.
일본에서 방송되는 이번 '총각네 야채가게'는 2016년 11월부터 12월까지 서울 대학로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된 작품으로 박정표가 태성 역을, 이승현이 민석 역을 연기한 것으로 진행된다.

이 매체는 또 한국 뮤지컬 '마리 퀴리'가 4월 4일 재방송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