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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빅토리아, SM과 전속계약 종료…중국서 배우 활동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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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빅토리아, SM과 전속계약 종료…중국서 배우 활동 주력

그룹 f(x) 리더 빅토리아가 9일 SM과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그룹 f(x) 리더 빅토리아가 9일 SM과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사진=뉴시스
그룹 'f(x)' 출신 배우 빅토리아(34‧쑹첸)가 SM과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빅토리아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9일 밝혔다.

중국 칭다오 출신인 빅토리아는 2007년 베이징에서 SM에 캐스팅 됐다. f(x)에서 리더 겸 메인보컬, 댄서로 활약 빅토리아는 팀 활동이 뜸했던 시기에도 SM과 협업해 중국 현지 활동에 주력해왔다.

빅토리아는 2016년 한중합작영화 '엽기적인 그녀2' 이후 한국 활동은 하지 않았다. 2016년 중국 드라마 '견진기연'을 비롯해 2017년 '상고정가', 2019년 '결애: 천년의 사랑', 2020년 '하일참시행복', 2021년 '심도원계획'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f(x)는 2009년 9월5일 '라차타'로 데뷔했다. '함수'를 가리키는 팀명처럼 다양한 시도를 해왔으며 실험적인 콘셉트와 색깔로 마니아층을 보유해왔다. 2015년 설리가 탈퇴하면서 4인조로 재편됐다. 멤버 중 엠버가 2019년 9월 1일 가장 먼저 계약이 만료됐으며 같은 해 9월 5일 루나가 계약이 만료됐다. 크리스탈은 2020년 8월 재계약 기간이 종료하면서 SM을 떠나 연기자로 전향하는 등 독자적인 길을 걷고 있다. 이번에 빅토리아가 가장 마지막으로 SM을 떠나면서 팀 활동은 보기 힘들 전망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