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가구는 명절 전까지 제품 배송을 완료하고 선물용 제품 관련 혜택을 풍성하게 선사하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다드림 기획전은 제품별 구매 연령대 등 소비자 구매 성향을 분석한 맞춤형 선물용 제품을 제안한다. '데스트라'의 한정판 이태리 천연면피소파, '렌소이스' 매트리스, 숙면 매트리스 등을 추석 특별 혜택가에 살 수 있다.
레이디가구는 공동구매 기회도 여럿 마련했는데 세 번째 공동구매 기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행사 상품 구매 금액이 20만 원이 넘을 경우 2만 원짜리 할인 쿠폰을 사용해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회원이라면 5000원 더 할인된다.
또 레이디가구 공식 앱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 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레이디가구 앱은 다드림 기획전이 개최되는 기간에 앱 전용 단독 특가 상품도 별도로 판매한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