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가 추석을 맞아 혜택 가득한 '모바일교환권 프로모션'을 전개한다.](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10917101035023319a4b6f8849211512736.jpg)
야놀자는 추석을 맞아 '모바일교환권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OTT·식음료 이용권 등 선물하기 좋은 모바일교환권 30종을 추천해준다. 야놀자 첫 구매 시 최대 1만 원 상당의 리워드도 추가로 지급하며 오는 19일까지 첫 구매 회원에 한해 도서문화상품권 2만 원권을 53% 할인가로 판매한다.
야놀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안전한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지난해 12월 모바일교환권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꾸준히 강화해왔다.
오픈 초기 상품 400여 종으로 시작한 서비스는 현재 식음료, 배달,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권 등 총 3200여 개의 상품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홈화면을 전면 개편하기도 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