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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예능 사달라는 세상의 모든 제품을 4달러(5000원)에 딜하는 조나단의 리얼 사달라 프로젝트쇼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유튜브 달라스튜디오 채널에 공개되며 3시간 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을 통해 상품 판매가 진행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 18일 사달라를 통해 1인보쌈실속면세트를 선착순 1만5000명에게 판매했다. 대표 메뉴인 보쌈과 비빔면으로 구성된 1인보쌈실속면세트는 사달라 유튜브 이벤트 한정으로 선보인 메뉴이며 베스트 조합으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립(GRIP)을 통해 구매한 모바일 쿠폰은 오는 9월 15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매장 방문 포장 시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해당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1인 보쌈과 비빔면 메뉴를 선보이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획됐다"며 "많은 고객의 관심으로 준비된 수량이 빠르게 마감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식 SNS 서포터즈를 발족하고 캐릭터 ‘원심이’를 공개하는 등 여러 온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배달앱 할인 이벤트 등 소비자를 위한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