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는 경기 여주시 선영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오전 7시 30분께 서울시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는 손 고문의 영결식이 유족과 지인들의 애도 속에 진행됐다.
영결식에는 삼성가(家) 이부진 호텔신라 시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참석했다. 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도 자리를 지켰다.
장지는 경기 여주시 선영에 마련된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의 누나로, 슬하에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CJ 부회장,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 등 3남매를 두었다.
지난 1993년 삼성가가 이재현 회장에게 제일제당을 넘기고 계열분리 할 당시 손 고문은 보유하고 있던 안국화재 지분과 제일제당 지분을 맞바꾼 후 이를 이 회장에 모두 증여하며 CJ그룹의 초석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