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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엘니뇨가 온다”…역대급 장마 앞두고 올바른 공기질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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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엘니뇨가 온다”…역대급 장마 앞두고 올바른 공기질 관리법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사진=경동나비엔이미지 확대보기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사진=경동나비엔
슈퍼엘니뇨가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집중 호우 및 슈퍼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에따르면, 7~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6~63%에달하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확률이 39~47%에 달한다. 이에 따라 자연히 외부 활동은 줄어들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실내 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에어컨을가동하는 여름철에는 실내 환기 빈도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환기를 하지 않으면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는물론이고 라돈, 폼알데하이드 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축적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더욱이 요리 후 적절한 환기를 진행하지 못하게 되면, 유해물질인요리매연이 실내에 축적된다는 점도 문제다. 이들은 공기청정기로는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주기적인환기가 실시되어야 한다. 하지만, 올여름처럼 외부 날씨가궂은 경우에는 자연환기를 실시하기 어렵다. 냉방에너지 손실은 물론이고 빗물이 들이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며 실내 공기질 관리의 대세로 자리 잡은 제품이 있다. 바로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으로, 공기청정과환기를 동시에 실시하며 초미세먼지와 세균, 바이러스는 물론, 가스형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하고, 전열교환기를 통해 밖으로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므로 동절기에는 최대 66.8%, 하절기에는 최대 24.2%까지 냉난방 에너지를절감할 수 있다.

4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상업용 ‘중대형청정환기시스템’을 출시하며 용도별로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있다. 최근 1급 발암물질인 요리매연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키친플러스는더욱 주목받고 있다. 키친플러스는 3D 에어후드와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쿡탑의 자동 연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한다.

쿡탑에서요리가 시작되면 3D 에어후드가 자동으로 에어커튼을 형성하고, 조리화력에따라 풍량을 조절하며 요리매연의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 동시에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이 4단계 청정 필터시스템을 통과한 신선한 공기를 실내로 공급하며 실내 공기질을 관리한다.

에어 룸콘트롤러와 연동된 ‘에어모니터 라돈플러스’가 초미세먼지, 라돈,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을 감지하면 키친플러스의 연동 시스템이 자동으로 가동되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공기청정과 환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더라도 자동운전 시스템이 가정의 공기질을 관리해 준다.

경동나비엔의 청정환기시스템은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에는 전년 대비 약 94%나 판매가 증가했을 정도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