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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 소노캄 제주 ‘감귤 체험농장’ 18일부터 운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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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 소노캄 제주 ‘감귤 체험농장’ 18일부터 운영 外

◇소노캄 제주 ‘감귤 체험농장’ 18일부터 운영


소노캄 제주, 감귤 체험 농장 현장  /사진=소노인터내셔널이미지 확대보기
소노캄 제주, 감귤 체험 농장 현장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캄 제주는 리조트 투숙객들에게 특별한 로컬 경험을 선사할 ‘감귤 체험농장’을 연다. 리조트 내 위치한 감귤 농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현장에서 감귤의 생태에 대해 관찰해보고 직접 수확까지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감귤 농장 속 곳곳에 자리한 테마별 포토존을 이용할 수 있어, 객실 내에서만 머무르기 아쉬운 고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체험 농장 외에도 소노캄 제주의 대표적인 사진 명소인 ‘하트나무 포토존’에 들러, 인생 사진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는 것도 좋다.

◇기존 맥주와 선 긋는다…새로운 맥주, ‘크러시’ 출시


크러시  /사진=롯데칠성음료이미지 확대보기
크러시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신제품 ‘크러시(KRUSH)’를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개인의 취향과 표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기존 맥주와는 차별화된 맥주의 필요성에 착안, ‘크러시’를 선보이게 됐다.

제품명 ‘크러시(KRUSH)’는 ‘반하다’, ‘부수다’ 라는 뜻의 영단어 ‘Crush’에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알파벳 ‘K’를 더한 단어로 ‘낡은 관습을 부수고, 새로움으로 매혹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크러시’는 기존의 국내 맥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청량한 탄산을 느낄 수 있는 숄더리스병을 도입했으며, 패키지 겉면에 빙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함과 동시에 투명병을 사용하여 시각적 청량감을 극대화시켰다.

맥주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몰트 100%의 올 몰트 맥주이며 분리추출한 유러피안 홉과 홉 버스팅 기법을 통해 맥주의 시원함과 청량함을 더욱 살렸다. ‘크러시’는 페일 라거 타입의 라거 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4.5도, 500ml병 제품과 20L 용량의 생맥주 KEG의 두 형태로 이달 중순경부터 술집, 음식점 등에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투어, 방콕·파타야 '방방콕콕' 기획전 출시


로얄클리프 리조트 파타야  /사진=모두투어이미지 확대보기
로얄클리프 리조트 파타야 /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가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매력을 가진 단거리 인기 휴양지 '방콕&파타야' 기획전을 출시했다. 이번 기획전은 모두투어 대표 상품 브랜드인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하여 ▲홈쇼핑 인기상품, ▲1박만 포함 에어텔, ▲자유여행, ▲부산, 대구, 청주, 무안 출발 인기 상품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시그니처] 방콕·파타야 5일 (로얄클리프2박+왕궁+마하나콘+요트선셋크루즈 모두 포함)'을 꼽을 수 있다. 모두시그니처 상품에 맞게 노팁, 노옵션, 노쇼핑에 방콕 5성급 호텔과 파타야 초특급 로얄 클리프 리조트에 2박 숙박하며 방콕과 파타야의 필수 관광코스인 ▲왕궁·에메랄드 사원, ▲수상가옥, ▲새벽사원 조망, ▲농눅빌리지, ▲황금 절벽 사원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최근 방콕에서 액티비티 명소로 급부상 중인 ▲마하나콘 스카이워크를 비롯하여 ▲방콕의 핫플레이스 아시아티크 관광 ▲요트 선셋 크루즈, ▲태국 전통 마사지, ▲파타야 나이트 투어, ▲알카자쇼 관람 등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현대홈쇼핑, 4분기 국가고객만족도 TV홈쇼핑 부문 2년 연속 1위


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왼쪽부터) 안완기 kpc 회장,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가 인증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홈쇼핑이미지 확대보기
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왼쪽부터) 안완기 kpc 회장,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가 인증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2023년 4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TV홈쇼핑 부문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홈쇼핑은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콘택트 센터(AICC)를 도입하는 등 고객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기대수준과 고객인지품질 부문에서 고객만족도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 4분기 TV홈쇼핑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인공지능 콘택트 센터(AICC)는 기존 콜센터 시스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시킨 서비스로 현대홈쇼핑이 올해 초 홈쇼핑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과 상담원 간 대화를 텍스트로 전환해 내용을 분석하는 STT(Speech To Text) 및 TA(Text Analysis) 기술과 상담 내용에 따라 유용한 정보를 상담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상담 어시스트, 지식관리시스템(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 보이스봇 등 차세대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궁금증과 요구사항을 빠르게 해소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에는 익일배송 전용 물류센터를 열어 방송과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판매되는 직매입 상품을 대상으로 익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해 배송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테이프를 업계에서 가장 먼저 도입하며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4분기 국가고객만족도 백화점 부문 2년 연속 1위


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왼쪽부터) 안완기 kpc 회장,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가 인증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이미지 확대보기
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왼쪽부터) 안완기 kpc 회장,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가 인증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2023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백화점 서비스업 부문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백화점의 모든 활동은 항상 고객 관점에서 시작한다. 또한,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고객 행복 TF팀을 구성하여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서비스마케팅 학회와 ‘고객 행복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통해 고객들이 백화점을 이용하며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즐거운 느낌 ▲새로운 영감 ▲가치의 발견이라는 3가지 핵심 가치를 도출하였고,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요소에 인상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고객 행복 아이덴티티를 수립했다.

현대백화점은 점포별로 고객으로만 구성된 ‘행복 인사이트 위원회’를 운영하며, 온라인 피드백과 오프라인 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 고객들이 쇼핑 중 느끼는 감정을 기반으로 행복 지수를 측정하며 고객의 부정적인 경험보다 긍정적인 경험에 주안점을 둬 점포별 맞춤 서비스 전략을 펼치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