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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보이피자, 1년 6개월 만에 가맹 20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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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보이피자, 1년 6개월 만에 가맹 200호점 돌파

빽보이피자 200호점, 미아점 외관  /사진=더본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빽보이피자 200호점, 미아점 외관 /사진=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의 피자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서울시 강북구 미아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가맹사업 시작 1년 6개월 만에 200호점을 넘어섰다. 이번 200호점은 더본코리아 브랜드 중에서도 최단기간 내에 달성 기록이다.

29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빽보이피자는 지난해 5월 가맹 1호점으로 서울 까치산역점을 오픈한 이후 2022년 12월 말에 100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약 11개월 만에 매장 100개를 추가로 오픈하며 200호점을 넘어서게 됐다.

가맹 시작 2년도 채 안 된 시점에 200호점을 넘어선 것은 피자업계를 넘어 외식업종에서도 흔치 않은 사례다.

빽보이피자는 외식 전문 기업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보유한 더본코리아의 R&D조직을 통해 기존의 피자시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독자적인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외식기반의 소스, 토핑, 조리 방식을 피자에 접목하며 ▲특제 양념으로 시즈닝한 고기와 스리라차마요소스, 바삭한 또띠아칩을 듬뿍 올린 멕시칸풍 '산체스타코피자' ▲새마을식당의 대표 메뉴 연탄불고기와 빽보이가 만난 특급 컬래버 '연탄불고기피자' ▲사이드 메뉴 ‘빽보이 연유치즈스틱’ 등 일반 피자 전문점에서 즐길 수 없는 색다른 메뉴를 내놓고 있다.

빽보이피자의 성장에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치면서 점주들의 영업을 지원한 것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톡톡 튀는 인테리어 디자인과 브랜드 콘셉트로 오프라인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한편, SNS 홍보, 파워페이지, 인플루언서, 유튜브 채널 PPL 등의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홍보를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