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의 활약이 돋보였던 이번 CES 2024에서 바디프랜드는 독보적인 ‘헬스케어로봇’ 기업으로서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부스가 연일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며 전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CES 혁신상 수상작 ‘팬텀 네오’를 공개한 언베일드 행사와 본 행사 기간을 합쳐 바디프랜드 부스에 방문한 총 관람객 수는 2만 5000명이었다. 순수 제품 체험객 역시 2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바디프랜드 CMO 송승호 전무는 “8년 연속으로 참가하고 있는 바디프랜드가 이번 ‘CES 2024’를 통해 ‘헬스케어로봇’ 기업으로 완전히 거듭난 것에 의의가 있다. 이제 ‘안마의자’의 시대를 뒤로 하고 ‘헬스케어로봇’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라면서 “전세계인의 ‘건강수명 10년 연장’ 미션을 달성해나가기 위해 앞으로 첨단기술을 도입한 혁신적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을 체험하려면 기본 2시간 정도의 대기가 필요했다. 실제 제품 체험 후 현장에서 곧바로 제품 판매가 이뤄지거나 외국 바이어들의 문의도 쇄도하는 등 예상을 웃도는 성과가 있었다.
이미지 확대보기체험객들은 연신 “It’s incredible!”, “It’s awesome!”을 외치며 ‘헬스케어로봇’ 마사지에 흠뻑 매료된 듯한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퀀텀’을 체험한 ‘Jane Guzman’은 “움직이는 두 다리 부위를 경험하니 마치 내가 영화 ‘트랜스포머’ 캐릭터가 된 느낌이었다. 넓은 CES 현장을 다니며 쌓인 피로가 5분도 안돼 풀리는 굉장한 경험을 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파라오로보’를 체험한 ‘Dylan Kenefick’는 “목과 어깨 부위에 깊은 마사지감이 들어 놀라웠는데, 양 다리부가 따로 움직이면서 마사지 할 때는 지금까진 느끼지 못했던 ‘파라다이스’를 경험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은 좌우 두 다리부가 개별적, 독립적으로 구동되어 코어 근육의 스트레칭과 이완 효과를 제공하는 특허기술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사용자 생체정보를 감지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마사지 프로그램(주무름, 두드림, 지압 등)을 자동 제공하는 제품군을 지칭한다.
2022년 바디프랜드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첫 헬스케어로봇 ‘팬텀로보’ 이후 작년 ‘팔콘’과 ‘파라오로보’, ‘퀀텀’ 등이 국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글로벌 시장 보급에도 속도를 올리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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