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설록에 따르면 ‘티 에디션 헤리티지’는 오설록의 명차 라인 티 2종과 대표 티 ‘세작’, 다채로운 블렌디드 티 9종을 담았다.
‘티 에디션 시그니처’는 순수차 ‘세작’과 ‘루이보스 퓨어’, ‘달빛걷기’, ‘레드파파야 블랙티’ 등 오설록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표 블렌디드 티 6종으로 구성했다.
제주의 숲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견고하고 티 파우치를 꺼내기 좋은 구조로 제작해 더욱 가치 있는 티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 일상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나를 위한 선물’로 좋고, 고마운 분들과 마음을 나누는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티 에디션 아일랜드’는 제주의 신비로운 비경을 모티브로 ‘달빛걷기’, ‘동백이 피는 곶자왈’, ‘귤꽃향을 품은 우잣담’, ‘삼다연 제주 영귤’ 등 오설록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 6종을 사용이 편리한 서랍형 케이스에 담았다. 제주 자연을 연상시키는 여유로운 티 타임을 선사하는 티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홈카페 용이나 부담 없는 선물로 좋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