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스텔라 아르투아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문래동에 위치한 인기 레스토랑 냐옹지마, 계옥정, 월화갈비와 협업해 ‘스텔라 스페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각 업장별 메뉴에는 인기 유튜브 채널 오사사TV의 ‘마실텐데’ 시리즈에서 극찬을 받은 문래동 터줏대감 ‘은진포차’의 시크릿 메뉴도 함께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고메 데이는 캐치테이블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는 14일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식사 가능 기간은 18일부터 20일까지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담당자는 “미식에 진심인 스텔라 아르투아가 함께 미식을 즐기는 즐거움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맛집의 성지 문래동에서 ‘고메 데이’ 시즌 2를 준비했다”며, “더욱 다채로운 미식 주제로 소개해 드릴 고메 데이가 연말까지 두 번 더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mk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