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스마트 생태공장'은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저감, 에너지 및 자원 효율 제고를 위해 친환경 공장 전환 및 구축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경기도 오산시 소재 아모레 뷰티파크는 작년 2월부터 해당 사업을 준비했다. 이후 정보통신기술(ICT),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저감, 자원 순환, 환경 보건 분야 10개 아이템을 선정해 스마트 생태공장 지원 사업을 추진했고, 작년 말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오산 사업장에 △인버터 터보 블로어와 태양광 발전시설을 추가 구축해 연간 279tCO2eq 의 온실가스를 저감했고 △악취 방지시설을 개선했으며 △대기 방지시설 및 차세대 폐수 슬러지 탈수기를 도입했다. 더불어 △용수 재활용 인프라에 투자해 취수량을 감소시켰고, 용수 재활용 비율도 높였다. △빅데이터 기반의 폐수처리 공정 자동화를 도입했으며 △클라우드 기반 폐수 처리 공정 모바일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도 새롭게 적용했다.
아모레 뷰티파크는 2023년 세계경제포럼(WEF) '등대공장'으로 선정됐으며,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업계 초격차 SCM(Supply-Chain Management)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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