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필드는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쾌적한 실내에서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패스를 기획해 힐링과 액티비티가 어우러진 색다른 원데이 트립으로 쇼핑 이상의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5월 스타필드 하남에서 단독으로 선보였던 ‘엔터테인먼트 패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이번에는 하남은 물론 고양·안성·수원까지 확대 운영해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패스는 여행·여가 플랫폼 ‘NOL’에서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요일과 연령 구분 없이 점포별로 대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2종 패키지를 최대 36%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예매 고객 중 선착순 1000명까지 결제 금액의 10%를 추가 할인 받아 최대 3000원의 혜택을 더 누릴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패스는 오는 31일까지 NOL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구매 당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