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재난 상황 시 가맹점주들과 협업, 상생 기부 활동 지속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맘스터치는 지난 8월 중순 가맹본부와 경남 지역 내 8개 가맹점이 함께 집중호우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군 수해 지역을 직접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선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및 침수 농기계 수리를 위해 애쓴 농업기계 안전전문관들을 위해 싸이버거 1000개를 비롯한 간식 물품을 지원하는 등 수해 농가 복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했다.
맘스터치는 업계 최다 매장인 전국 1460여 개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상생 기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남 지역 수해 복구 외에도 올해 3월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에 위치한 가맹점들과 함께,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영덕소방서와 의성소방서 소방관들에게 싸이버거 800인분을 전달하는 등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지역사회 영웅들을 위한 따뜻한 상생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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