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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연중 최대 규모 뷰티 축제 ‘뷰티플렉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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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연중 최대 규모 뷰티 축제 ‘뷰티플렉스’ 진행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뷰티플렉스' 행사를 홍보하는 퍼스널케어팀 조소은(왼쪽) MD와 이가연 MD.   사진=롯데쇼핑이미지 확대보기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뷰티플렉스' 행사를 홍보하는 퍼스널케어팀 조소은(왼쪽) MD와 이가연 MD. 사진=롯데쇼핑
롯데마트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H&B(헬스앤뷰티) 기획전 ‘뷰티플렉스’를 진행한다. ‘뷰티플렉스’는 롯데마트가 연중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뷰티 특가전으로, 2주간 약 10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습대전’ 테마로, 가을·겨울철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 보습 제품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초저가 혜택을 마련했다.

최대 규모 행사답게, 인기 스킨케어 제품은 역대 최저가다. 동절기 수요가 높은 바디 보습 제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주말 특가 상품도 풍성하다.

‘4950원 화장품’ 라인업도 강화한다. ‘4950원 화장품’은 롯데마트의 초저가 특화 매대 ‘가성비 뷰티존’에서 판매되고 있다.

고객 반응은 폭발적이다. 지난 9~10월 롯데마트의 ‘4950원 화장품’ 매출은 운영 초기(7~8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운영 매장 역시 런칭 4개월 만에 전국 80개 점포로 확대됐다. 대표적으로 폴란드 뷰티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지아자(Ziaja)’, 롯데마트 전용 상품 ‘미니페이스 by 끌레드벨’ 등이 인기를 얻으며, 30~40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구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4950원 화장품’ 라인업을 스킨케어 중심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대형마트를 찾는 주요 고객층의 니즈를 고려해 색조보다는 기초·클렌징·마스크 등 기본 제품군에 초점을 맞추고, 기미·미백, 탄력·주름 개선 등 기능성 라인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2월에는 탄력·광채·보습 케어를 위한 기능성 화장품 3종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양우석 롯데마트∙슈퍼 퍼스널케어팀장은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뷰티 소비 부담을 덜고자, 초가성비 뷰티 프로모션과 초저가 상품을 함께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모두 갖춘 상품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