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문가영은 1일 소속사를 통해 “이번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문가영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이번 성금을 현지 NGO를 통해 유가족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