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직진배송 거래액이 가장 크게 늘어난 카테고리는 뷰티로, 전년 대비165% 성장했다. 같은 기간 브랜드패션과 라이프 거래액도 최대 40% 증가했다. 직진배송의 핵심 축인 쇼핑몰 상품 거래액 역시 전년 대비 약25% 늘어나며 유의미한 성장을 했다.
지역별로도 고른 성장 흐름이 나타났다. 올해 세종 지역 거래액이 전년 대비 35%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전남(31%) △인천(31%) △충남(30%) △대전(30%) 등 주요 지역도 전체 평균(30%)을 웃돌았다. 패션 분야에서 빠른 배송에 대한 수요가 수도권을 넘어 전국 단위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당일 배송과 새벽 배송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지그재그는 기존 수도권 중심이던 당일 배송 서비스를 올해 2월 충남 천안/아산 지역, 5월에는 대전광역시까지 확대하며 지방 대도시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빠른 배송이 온라인 쇼핑 경험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직진배송은 올 한해 주 7일 배송, 당일 배송 권역 확장, 상품군 다각화 등으로 패션 업계에서 빠른 배송 트렌드를 대표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며 “시즌과 트렌드에 맞춘 재고 운영, 배송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내년에도 고객 만족도를 더 높여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직진배송은 △내일배송(자정 전 주문 시 다음날 도착, 전국) △당일배송(오후 1시 전 주문 시 당일 도착, 수도권/충남/대전 등) △새벽배송(밤 10시 전 주문 시 다음날 아침 도착, 서울)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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