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국 BBC방송은 3일(현지시각) '한국 K-뷰티 중독에 대해(
Inside South Korea's K-beauty obsession)'를 주제로 이같이 밝혔다.
BBC는 K-뷰티 성장의 중심에는 시장에서 외면받던 자연 성분을 화장품의 주원료로 활용하는 등 끊임없는 혁신에서 비롯됐다고 봤다.
글로벌 기업들도 병풀이나 쌀뜨물처럼 K-뷰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들을 자사 제품 라인에 많이 활용하는 추세다.
BBC는 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대가 K-뷰티의 확산을 이끌었다고 진단했다.
'K-뷰티 스킨케어'를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 검색하면 다량의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가 쏟아진다.
이들 인플루언서는 한국 화장품을 활용해 외출 준비를 하는 브이로그 형식의 '겟 레디 위드 미'(Get Ready With Me) 영상을 올린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