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업은 지난해 12월 오픈 이래로 ‘주술회전’ 팬들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이색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협업 시작일인 12월 12일(금)부터 1월 19일(월)까지 서울스카이를 찾은 방문객 수는 지난 해 같은 기간(동요일) 대비 12% 가량 증가했으며, 외국인은 약 24% 증가했다. 이는 서울스카이가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협업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국내 최고 높이 전망대와 대형 미디어 전시 공간을 갖춘 서울스카이에서 애니메이션 속 ‘회옥·옥절’과 ‘시부야사변’ 세계관을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120층 전망대에는 ‘이타도리 유지’, ‘고죠 사토루’ 등 주요 등장인물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대형 폴라로이드 포토존과 SD(Super Deformed, 2등신 또는 3등신으로 표현) 스타일 캐릭터 존이 마련돼 있다. 지하 2층에서는 지하철 역을 배경으로 한 ‘옥문강’ 포토존과 애니메이션 2기의 상징적인 장면들을 담은 미디어 존이 펼쳐진다.
‘주술회전 X 서울스카이 : 회옥·옥절 & 시부야사변’은 서울스카이를 방문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본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스카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