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파로 곡물라떼·국산오곡라떼 출시
최근 통곡물 사용한 씬크리스피 뻥칩 2종 선봬
“현대적 감각의 이색 신제품들 검토·추진할 것”
최근 통곡물 사용한 씬크리스피 뻥칩 2종 선봬
“현대적 감각의 이색 신제품들 검토·추진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슈퍼는 전통 원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곡류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단독으로 파로 곡물라떼(300g)’와 ‘국산오곡라떼(300g)’를 출시한 바 있다. 파로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당 수치가 낮아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식재료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곡물 가공품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도록 식사 대용식으로 기획했으며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씬크리스피 뻥칩(95g)’은 기존의 두툼한 뻥튀기와 달리 약 1mm 수준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했다. 기름에 튀기는 대신 굽는 방식을 적용했음에도, 얇은 단면으로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취식이 간편한 것은 물론,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에 곁들여 먹는 디저트 토핑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하기에도 용이하다.
원물 구성 역시 이색 통곡물을 활용해 차별화했다. ‘씬크리스피 파로 뻥칩(95g)’은 저당 수요를 반영해 고대 곡물로 각광받는 ‘파로’를 50% 함유하고, ‘씬크리스피 블랙보리 뻥칩(95g)’은 검정보리·검정찰현미 등 100% 국산 잡곡만을 사용해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두 제품 모두 고단백·고식이섬유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개발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상 간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규 롯데마트·슈퍼 곡물계란팀 MD(상품기획자)는 “기존의 뻥튀기가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간식이었다면, ‘씬크리스피 뻥칩’은 원물의 건강함에 현대적인 바삭함을 더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현대적 감각의 이색 신제품들을 검토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