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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밤을 잇는 응원…동계올림픽 공식파트너 카스, 팀 코리아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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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밤을 잇는 응원…동계올림픽 공식파트너 카스, 팀 코리아와 동행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주요 업장과 협업해 지정한 ‘카스 올림픽 스테이션’에서 소비자들이 미니 컬링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오비맥주이미지 확대보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주요 업장과 협업해 지정한 ‘카스 올림픽 스테이션’에서 소비자들이 미니 컬링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한창이다. 지난 7일(한국 시간)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설원과 빙상을 누비며 메달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알린 ‘맏형’ 김상겸의 은메달에 이어,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 선수의 동메달이 연이어 나오며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최초의 단일 대회 2개 메달이라는 새 이정표도 세워졌다.

시차로 인해 실시간 응원이 쉽지 않은 만큼, 이번 동계올림픽의 응원 풍경은 이전과는 다른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다양한 기업들이 응원 마케팅에 동참하는 가운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도 함께 팀 코리아를 응원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 선보이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과 선수단을 잇는 응원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카스는 전국 20곳의 주요 업장과 협업해 ‘카스 올림픽 스테이션’을 21일까지 운영하며 응원 마케팅을 전개한다. ‘미니 컬링’ 등 올림픽 참가 종목과 연관된 게임을 운영하며, 동계올림픽 시즌을 기념한 ‘메달 오프너’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일상 속 경험은 도심에서도 이어진다. 카스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을지로와 강남 일대에 카스 밀라노 올림픽 앰버서더 곽윤기 선수와 카스 라이트 모델 오상욱 선수를 내세운 대형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 2026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심 곳곳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취지다.

카스는 시차로 인해 국내에서 실시간 시청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의 메달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축하 메시지와 선수들의 도전 스토리를 신속하게 전하고 있다. 지난 8일 이번 2026 동계올림픽의 첫 메달리스트인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의 은메달 소식 직후, 카스는 축하 메시지와 동시에 그의 도전 과정을 조명한 게시물을 빠르게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모두가 끝이라고 말할 때 그는 ‘전설’이 되기로 했습니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메달 소식”이라는 문구를 담아, 난관을 극복하며 자신을 증명해 온 김 선수의 투혼을 기렸다.

또한 밀라노 현지에서 촬영한 카스 밀라노 올림픽 앰버서더 곽윤기 선수의 응원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온라인에서의 응원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한편 카스는 지난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오상욱 선수의 금메달 획득 직후 경기 장면을 기존 TV 온에어 광고에 신속히 반영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의 순간을 빠르게 기록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더하는 브랜드만의 특성을 이어가고 있다.

메달 획득의 기쁨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카스는 오는 22일까지 대한민국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날마다 선착순 1만 명에게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10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상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카스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카스는 2월 한 달간 편의점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카스 신선픽업’ 예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동계올림픽 기념 굿즈를 증정한다. 카스 프레시 350ml 12캔 패키지 구매 시에는 ‘카스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 전용 컵을, 24캔 패키지 구매 시에는 동계올림픽 메달 모양의 전용 오프너를 선착순 증정한다. 구매한 제품과 굿즈는 올림픽 종료 이후인 3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정 편의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팀 코리아를 향한 응원 열기가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기획했다”며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다각적인 접점을 통해 대한민국 곳곳에 팀 코리아를 향한 응원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