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아모레퍼시픽, 올 상반기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

글로벌이코노믹

아모레퍼시픽, 올 상반기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

아모레퍼시픽, 2026 상반기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 포스터   사진=아모레퍼시픽이미지 확대보기
아모레퍼시픽, 2026 상반기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 포스터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및 웰니스 분야의 혁신적인 인디 브랜드 발굴을 목표로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

지난해 선발된 기업들이 실제 투자와 육성 단계로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이 확인된 가운데, 올해에는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루키 리그'를 새롭게 추가해 더 넓은 인큐베이팅 범위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참신한 브랜드와 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 단계까지 연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전략, 제품 개발, 제조 및 생산, 유통 채널 등 기업의 종합적인 역량을 활용해 스타트업의 원활한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

올해 공모는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뷰티 브랜드(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등), 웰니스 브랜드(이너뷰티, 헬스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기술 기반 브랜드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 TIPS 추천 혜택도 검토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창립 2년 이내의 초기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루키 리그'를 신설해 잠재력 있는 브랜드 발굴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며, 작년 공모에서는 '콘스탄트(리필드)'와 '프루트풀(팁토우)'이 최종 선정되어 투자와 육성이 이뤄지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