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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참여형 사회공헌 ‘임팩트 크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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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참여형 사회공헌 ‘임팩트 크루’ 출범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진=희망친구 기아대책이미지 확대보기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진=희망친구 기아대책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임직원의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

현재 ‘임팩트 크루’는 총 10개의 봉사단으로 운영 중이며, 서울, 인천, 광양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 장애인, 노인, 자립준비청년, 동물보호,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회성 지원 활동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실제 변화를 이끌어내는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연종 인사문화실장은 “임팩트 크루는 임직원의 재능과 관심,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참여형 사회공헌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린 자발적 참여가 선순환 구조로 자리잡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의 대표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ESG나눔본부장 역시 “임팩트 크루는 임직원이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만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문제에 한층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직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이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