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기준 매출은 5498억원
이미지 확대보기세라젬은 ‘7-케어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넓히면서 수익 구조를 손봤다. 7-케어 솔루션은 척추·운동·휴식 등 7가지 건강 요소를 묶은 통합 헬스케어 전략이다. 식약처 인증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등 기존 주력 제품을 유지하면서,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세라젬 밸런스’,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등 신규 제품군을 추가했다.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는 2023년 189억원, 2024년 191억원, 2025년 242억원으로 해마다 확대됐다. 회사 측은 이 같은 기술 투자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해외에서는 동남아·인도·중남미 등 신흥 시장 위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중장기적인 글로벌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세라젬은 올해 초 CES 2026에서 집 전체를 건강 관리 공간으로 활용하는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 비전을 공개했다. AI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와 데이터 서비스를 결합한 공간형 헬스케어 모델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