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배민아카데미는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AI에 대한 인식 및 활용 현황을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한 뒤, 이를 바탕으로 교육 로드맵을 설계했다. 배민아카데미 회원 8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 91.5%의 외식업주가 향후 3년 내 외식업 운영에 AI가 필수적인 기술이자 효율화를 위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하지만 인식에 비해 실제 활용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가게 운영에 AI를 활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32.1%에 그쳤으며, 절반이 넘는 58.9%는 ‘AI를 활용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러한 외식업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배민아카데미는 업주별 상황과 수준을 고려한 초급, 중급, 고급 3단계 교육 로드맵을 마련했다.
또한 배민아카데미는 실제 매장 운영에서 AI를 활용해 성과를 거둔 외식업주를 ‘AI 앰버서더’로 양성하여, 이들의 성공 사례가 외식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