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석 규모의 오픈키친 형식 매장
이미지 확대보기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GRS는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지하 1층에 두 번째 매장의 문을 열었다.
마루가메 우동은 사누키 우동과 튀김을 앞세운 글로벌 외식 브랜드다.
롯데GRS는 이 브랜드의 국내 도입을 위해 일본 외식업체 토리돌(Toridoll)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호점 출점 배경에는 1호점의 실적이 있었다. 잠실 롯데월드몰점은 오픈 이후 7개월 동안 약 25만 명이 방문했으며, 초기 15일간 목표 판매량의 230%를 기록하는 등 현재까지 목표 매출을 웃도는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GRS는 이번 출점을 계기로 전국 단위 점포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1호점 오픈 당시 롯데GRS는 향후 5년 내 35호점까지 출점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잠실 롯데월드몰점에서 확인한 안정적 운영과 고객 호응을 기반으로, 부산 핵심 상권인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에 2호점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백화점·쇼핑몰·주요 시가지 상권 등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출점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이라고 전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