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븐일레븐은 지난 18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미쉐린 1스타 김희은 셰프와 협업한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 도시락 200개를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제품은 봄 제철 식재료인 더덕볶음을 주재료로 하고 7가지 고명, 셰프의 비법 양념 고추장과 참기름 등을 더해 영양과 맛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이다.
도시락은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을 방문한 이웃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됐다. 서울마음편의점은 고립감이나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아와 소통하고, 외로움 진단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조성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이다.
이번 나눔은 세븐일레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세븐일레븐은 김희은 셰프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도시락과 인형 굿즈 2000개를 전달하고, 서울역·돈의동 쪽방촌에 도시락과 생수 1000개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김미소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 ESG담당 선임수석은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정의 달에 시작된 나눔의 불씨가 이달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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