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너시스BBQ 그룹은 음악·패션·뷰티 등 여러 분야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필릭스를 BBQ의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와 K-푸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가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개 앨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세계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필릭스 개인 역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델·앰배서더로 활동하며 세련된 분위기로 럭셔리 패션·뷰티 업계의 주목을 받아온 인물이다. BBQ는 이러한 이미지가 자사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K-치킨 브랜드 전략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있다.
필릭스가 평소 BBQ 치킨을 즐겨온 소비자라는 점도 이번 모델 발탁의 배경이다. 필릭스는 팬 소통 플랫폼 등을 통해 BBQ의 ‘크런치버터치킨’과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언급하며 자신만의 메뉴 조합을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BBQ는 평소 BBQ를 실제로 즐겨온 소비자이자 팬이라는 점에서 필릭스와의 만남이 더욱 진정성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필릭스와 함께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BBQ만의 브랜드 경험을 더욱 감각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