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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 글로벌 주방가전 시장 공략…뉴욕 미슐랭 스타 김지호 셰프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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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 글로벌 주방가전 시장 공략…뉴욕 미슐랭 스타 김지호 셰프와 맞손

한일전기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일전기이미지 확대보기
한일전기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일전기
한일전기가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미쉐린 스타 김지호 셰프와 협력해 글로벌 주방가전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일전기는 최근 김지호 셰프와 주방가전 분야 브랜드 구축 및 제품 기획·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이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한일전기가 협력하는 김지호 셰프의 뛰어난 글로벌 커리어에 있다. 김지호 셰프는 뉴욕 현대미술관 내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더 모던’에서 동양인 최초로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를 맡은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김지호 셰프가 뉴욕에서 오픈한 레스토랑 ‘주막반점’은 개점 1년 3개월 만에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하며 현지 미식가와 평단의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김지호 셰프의 창의적 감각과 독창적인 주방 철학이 한일전기의 기술력과 결합해 업계 안팎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한일전기와 김지호 셰프는 제품 기획부터 개발, 생산, 마케팅, 홍보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여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