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법무법인 YK, 산학협력·법률지원 강화…동국대 일반대학원과 맞손

글로벌이코노믹

법무법인 YK, 산학협력·법률지원 강화…동국대 일반대학원과 맞손

지난 7일 동국대학교 본관 로터스홀에서 법무법인 YK와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승용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장, 강경훈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   사진=법무법인YK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7일 동국대학교 본관 로터스홀에서 법무법인 YK와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승용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장, 강경훈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 사진=법무법인YK
법무법인 YK가 지난 8일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과 법학 분야의 전문 및 융복합 인재 양성, 그리고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교육과 연구 분야의 교류를 한층 확대하고, 대학이 직면한 주요 현안 해결과 공동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7일 동국대학교 본관 로터스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경훈 YK 대표변호사와 김승용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장,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YK에서는 장상윤 고문위원(전 교육부 차관), 고기동 고문위원(전 행정안전부 차관), 김성섭 고문위원(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준재 고문위원(전 감사원 감사교육원장), 박재완 파트너변호사, 김지훈 수석변호사, 문자원 변호사 등이 자리했다. 동국대학교 측에서는 전병훈 기획처장, 김현석 교원인사처장, 이수예 학생처장, 박정훈 연구기획본부장, 유광호 창업기술본부장 등이 참석해 협력의 의의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법학 분야의 융복합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연구 및 산학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 동국대 대학원의 법률자문 수요에 대응하고, 구성원 대상 법률복지 제공,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두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동국대학교가 갖춘 교육·연구 역량과 YK의 법률 전문성을 연계하여 연구 및 산학협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적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대학원 연구 및 교육 활동을 법적으로 뒷받침하고, 대학이 직면한 문제 해결과 새로운 협력 과제 발굴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주요 현안 해결과 공동사업 발굴을 위한 세부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별도의 협의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강경훈 YK 대표변호사는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교육·연구 역량과 YK가 지닌 법률 전문성이 결합되어 실질적인 산학협력의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교류에 그치지 않고 대학원의 현안 해결과 새로운 공동사업 발굴에 법률 파트너로서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