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면세점은 2023년 면세업계 최초로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후 해마다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ESG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중소 협력사가 자체 ESG 경영 체계를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도록 돕기 위해서다.
올해도 기금 5000만원을 출연해 최대 10개 중소 협력사에 맞춤형 ESG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생협력재단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협력사별 ESG 지표를 정하고,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해 온·오프라인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는 기존 사업에 참여한 협력사 중 희망 기업에 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롯데면세점은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및 신한은행과 함께 5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중소 협력사의 대출 금리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온라인 채용사이트 등록비 및 장기 재직자 휴가비 지원 등 중소기업 핵심 인력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명동본점 내 DID 광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롯데인터넷면세점과 SNS에서 기획전을 운영하는 등 협력사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롯데면세점은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2025년 발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 및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올해로 4년째를 맞은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 협력사가 스스로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