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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 통구이로 홈파티할까…반얀트리 서울, '터키 투 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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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 통구이로 홈파티할까…반얀트리 서울, '터키 투 고' 선보여

제철 밤 스터핑·곁들임 요리 구성…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판매, 3일 전 예약 필수
반얀트리 서울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터키 투 고’를 판매한다.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미지 확대보기
반얀트리 서울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터키 투 고’를 판매한다.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추수감사절과 연말 모임을 앞두고 집에서 칠면조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포장 상품을 선보인다.

반얀트리 서울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터키 투 고(Turkey To Go)’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칠면조 구이와 곁들임 요리를 조리된 상태로 제공해 별도의 조리 없이 가정에서 만찬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인 메뉴는 허브를 곁들여 구운 5~6㎏ 크기의 ‘허브 로스티드 터키’와 이탈리아식 소시지 ‘살시챠’다. 칠면조 속을 채우는 스터핑에는 가을 제철 식재료인 밤을 사용해 고소한 맛과 은은한 단맛을 더했다.

곁들임 메뉴로는 포르치니 버섯 보리 리소토와 트러플 매시드 포테이토, 구운 채소, 허브 포카치아, 후무스 페타 그릭 샐러드, 단호박 피칸 파이 등이 제공된다. 포트와인 오렌지 그레이비와 크랜베리·사과 콤포트 등 소스 3종도 함께 구성했다.
터키 투 고는 3~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으로 가격은 45만원이다. 최소 3일 전 예약해야 하며,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와인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반얀트리 서울 관계자는 “최근 가족이나 지인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연말 모임을 준비하면서 특별한 식탁을 꾸미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칠면조 요리로 연말 모임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