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객룩’ 거래액 107% 증가…31일까지 2만여 개 상품 최대 80% 할인
이미지 확대보기에이블리는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자사 플랫폼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결혼식 하객룩’ 키워드 관련 거래액이 직전 30일 대비 78%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가을 하객룩’ 관련 거래액은 107%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재킷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트위드 재킷’ 관련 거래액은 직전 30일 대비 202% 증가했으며, ‘블레이저 재킷’은 149% 늘었다. 재킷과 함께 입는 블라우스도 거래액이 증가했다. 목 부분에 타이나 스카프 장식이 있는 ‘타이 블라우스’와 ‘스카프 블라우스’ 관련 거래액은 각각 63%, 67% 늘었다.
상·하의를 통일감 있게 입을 수 있는 ‘셋업’과 ‘투피스’ 관련 거래액도 각각 41%, 26% 증가했다. 특히 ‘트위드 투피스’와 ‘트위드 셋업’은 각각 70%, 54% 늘었다.
이러한 수요에 따라 에이블리는 오는 31일까지 ‘하객룩 연합전’을 진행한다. 베니토와 메리어라운드, 핫핑, 리리앤코, 아뜨랑스 등 쇼핑몰 30곳 이상이 참여하며, 2만여 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최근 하객 패션은 재킷을 중심으로 격식 있는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개인의 취향과 일상 속 활용도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마련한 이번 연합전이 유저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자신만의 하객룩을 완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