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은 2008년 지정된 이래 ‘한우의 맛이 최고·제일·으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기념일이다. 이번 온라인 한우장터 행사에서는 한우먹는날을 맞아 등심, 채끝 등 구이용 부위부터 불고기, 국거리, 양지 등 일상 식탁에 적합한 정육류, 그리고 안심, 치마살, 살치살 등 특수부위까지 폭넓게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사골, 우족 등 부산물과 떡갈비, 곰탕, 육포 등 가공품도 준비했으며, 거세우, 암소뿐만 아니라 미경산우까지 함께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5개 한우 브랜드가 참여한다. 정육 판매 브랜드로는 강원한우, 녹색한우, 농협라이블리, 대관령한우, 서경한우, 영풍축산, 우리한우365, 의성마늘소, 장수한우, 지리산순한한우, 참품한우, 토바우안심한우마을, 한우왕, 홍천한우 등 14개가 있으며, ‘소깨비’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가공품과 부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판매가격은 거세우·암소 1등급 기준 100g당 등심 8380원, 채끝 9340원, 양지 4400원, 불고기 및 국거리는 3330원이다. 미경산우는 동일 기준 등심 8820원, 채끝 9830원, 양지 4630원, 불고기 및 국거리는 3510원에 각각 판매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맞아 그동안 한우에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고, 한우의 맛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도 한우먹는날을 기념해 전국 농축협 매장,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함께 진행된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