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중 개최되는 IDB 연차총회는 수석대표회의, 이사회, 세미나 등 공식행사와 함께 관광 프로그램 등 문화행사도 같이 진행되며 전 세계 48개 회원국의 재무장관 등 회원국 대표,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 및 기업의 경영진 등 3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15년 IDB 연차총회 유치를 통해 동북아 금융중심지로 도약하는 부산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한편, 현재 조성중인 문현 국제금융단지에 해외금융기관의 부산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IDB는 1959년 남미 국가들의 경제·사회개발 촉진과 중남미 지역 경제통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금융기구로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역내 28개국과 한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역외 20개국을 포함해 총 48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0월 IDB 사무총장과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심의관 등으로 구성된 실사단이 각 후보도시를 직접 방문해 유치제안 PT와 함께 컨벤션 시설, 호텔 등 개최역량을 종합 평가한 후 개최도시를 부산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부산시는 2011년 FATF/APG 자금세탁방지회의, 2012년 국제회계감독기구(IFIAR) 정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2013년 개최 예정인 세계옵션시장협회(IOMA)총회 등 연이은 금융관련 국제회의를 유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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