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섯 번째 열리는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은 대규모 목소리 재능기부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일반인들의 목소리를 기부 받아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경제 교과서를 제작해 기부하는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의 일환이다
SC은행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문화, 교육 컨텐츠를 제작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인 ‘착한도서관프로젝트’를 2011년부터 5회째 진행 중이다.
'착한목소리페스티벌' 올해 프로그램은 경제 교과서 오디오 컨텐츠에 목소리를 기부할 285명을 선발하는 착한목소리오디션을 비롯해 금융감독원의 금융용어 450선을 현장에서 녹음해 기부하는 목소리 기부존,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및 이해를 돕기 위한 점자체험존과 소리로 보는 영화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착한목소리오디션’은 ‘착한도서관프로젝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목소리를 기부한 후 사전 접수한 신청자와 현장에서의 즉석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올해로 10년 째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는 1급 시각장애 방송인 심준구씨를 포함,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총 20명의 시각장애인심사단이 맡는다.
또 오디션 합격 여부와 관계 없이 참가할 수 있는 ‘금융감독원 금융용어 450종’의 녹음부스를 마련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목소리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C은행 사회공헌팀 김미란 팀장은 “매년 많은 분들이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을 찾는 이유는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뜻 깊은 축제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yesorno@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