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 주간지 보도에 따르면 최 원장은 지난 2013년 하나금융지주 사장으로 재직하던 중 아들이 하나은행에 입사 지원한 대학 동기의 부탁을 받았다. 그는 하나은행 담당 임원에게 동기 아들 이름을 알려줬다.
하나금융의 자체 채용 비리 의혹 조사 결과 이 지원자는 서류 전형에서 평가 점수가 합격선보다 낮았지만 통과했고 최종 합격했다. 이 지원자는 현재 서울 지역의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원장은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하나금융 사장으로 재직했다.
이에 최 원장은 10일 "하나금융지주 사장으로 있을 때 외부에서 채용과 관련한 연락이 와서 단순히 이를 전달했을 뿐 채용 과정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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