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와 시중은행 등에 따르면 저축은행을 제외한 일반 은행 중 예치 기간 12개월, 저축 금액 1000만원을 기준으로 부산은행의 모바일 은행앱 '썸뱅크' 전용 상품 'MY SUM 정기예금'의 금리가 최고 연 2.6%로 가장 높았다.
부산은행의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이 2.4%, 대구은행의 아이M예금이 2.31%순으로 나타났고 수협은행의 사랑해독도정기예금과 신한은행의 신한KBO리그 정기예금이 최고 연 2.3%로 동일했다.
이어 케이뱅크 코드K정기예금이 2.25%였고, 대구은행의 내손안에예금, DGB홈런예금이 각각 2.21%로 동일했다.
더 많은 상품과 금리, 우대금리 조건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및 각 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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