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의 대출금 연체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금 연체율은 0.52%로 1월말의 0.45%보다 0.07% 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68%로 전달의 0.59%보다 0.08% 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3%로 0.05% 포인트 높아졌고,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3%로 0.03%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