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회장은 19일 서울 중구 다동에 위치한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업계가 직면한 현안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과제의 양대 축은 일차적 현안 해결과 미래 대비가 될 것"이라며 "부가서비스 변경 허용 등 현안에 대해서는 이미 논점이 어느 정도 나와 있는 만큼 최근 판례와 업계 현황, 감독당국 등의 입장을 다시 한번 면밀히 재검토해 커다란 산과 같이 진중하게, 그러나 바람처럼 속도감 있게 현안을 처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앞으로 앞으로 이해 관계가 다른 회원사들의 의견을 고루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협회 내부적으로는 연구·조사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협회 스스로 지적 역량강화를 통해 회원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정책결정 과정의 주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연구 조사기능을 강화하려 한다"며 "협회 조직 확대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는만큼 임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는 한편 회원사, 최고 수준의 외부 전문집단과 교류·협력을 통해 가장 앞선 최고의 정보와 자료가 협회에서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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