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페이북을 통해 생애 최초로 신한금융투자 CMA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선착순 2만 명에게 제공되며 별도 이벤트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특히 전월 실적 충족, 연계 상품 유지 등 별도 조건 없이도 계좌 잔액 내 최대 100만 원까지 수익률 혜택이 적용된다.
박상범 금융플랫폼본부장(상무)은 “저금리 기조 유지 속에서도 다양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페이북 고객들을 위해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종합금융플랫폼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